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은 15일 중국, 일본 및 한국과 자유무역협정(FTA)
실현을 위해 노력해야 하지만 유럽연합(EU)식의 '동아시아 단일 시장'
구축은 시기 상조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세안 각료들은 이날 브루나이에서 폐막된 연례 경제각료 회동에서 FTA
추진에도 불구하고 회원국들의 경제개발 단계가 다르고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이질적 요소가 있기 때문에 동아시아 단일 시장 구축은
요원하다고 밝혔다.
(반다르세리베가완(브루나이)=AFP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