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지도 않은 집값이 내일은 또 얼마가 될지 궁금하다."-청와대
관계자, 한나라당 대변인이 김대중 대통령의 사저 집값을 30억원이라고
했다가 또 45억원이라고 하는 등 혹세무민(惑世誣民)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김정일이 나팔 불면, 민주당은 장구치고, DJ 정부는 (북한에)
답례한다." ―한나라당 이상배 정책위의장, 조총련 기관지의 이회창
대통령후보 부친 음해기사를 민주당이 받아 확산시키고, 정부는 대북
퍼주기로 답례한다고 주장하며.

▶"경호요원과는 떨어지더라도 통역은 반드시 곁에 둬야 한다."
-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 외교 고문들, 17일 고이즈미 총리가
방북(訪北)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회담할 때 통역 없이 나눈 이야기는
나중에 오해의 소지를 남길 가능성이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