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우수벤처 기업들의 신기술 교류를 활성화 하기 위한
'벤처기업 특별전'이 오는 11월 6일 대구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대구시는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전국테크노파크협의회 등과
공동으로 국내·외 우수벤처기업들의 비교전시를 통한 신기술 교류의
활성화 및 수출활로를 개척하기 위해 11월6일부터 8일까지 대구
전시컨벤션센터 '벤처기업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시안
사이언스 파크(Asian Science Park Association) 2002연차총회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1171평의 전시면적에 IT&CT관, 바이오관,
기계부품·신소재관, 전국테크노파크관, 해외기업관, 벤처지원관 등 6개
전시관으로 나눠 180개 부스로 운영되며, 10개국 13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전시회에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내달 12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사본을 이메일·FAX·우편으로 보낸 후 신청 때
계약금(참가비의 50%)를 납입해야 한다. 이달말까지 신청하는 업체에는
1부스당 20만원의 참가비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