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미국)=외신종합】 미국의 린제이 대븐포트가 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메도 테니스센터에서 벌어진 US오픈테니스 여자단식 8강전에서 엘레나 보비나(러시아)에 2대1(3-6 6-0 6-2)로 역전승해 가장 먼저 4강에 올랐다.

9번시드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는 8강전에서 6번시드 모니카 셀레스(미국)에 0대2(4-6 2-6)로 완패해 탈락했다.

남자단식 16강전에서는 지난해 톱시드였던 구스타보 쿠에르텐(브라질)이 스엥 스할켄(네덜란드)과 3차례의 타이브레이크 접전끝에 1대3으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