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자문(朱子文·54) 전 충북대 총장이 한국학술진흥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돼 30일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주 이사장은 전남 구례 출신으로
서울대 사회교육과와 연세대 교육대학원을 거쳐 83년 이후 충북대
사범대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98년부터 충북대 총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