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송진우(7이닝 8안타 2실점 선발승)=몸상태는 좋았는데 기아 타자들이 타이밍을 잘 맞춰 안타가 많았다. 후배 (이)영우와 타격 타이틀 경쟁을 하고 있는 장성호와의 승부 때 신경을 많이 썼는데 워낙 감이 좋아 보였다. 솔직히 뭘 던져야 할지 모를 정도였다. 포스트시즌이 힘들어졌지만 팬들을 위해 끝까지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