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영상미디어를 교육할 '부천영상미디어센터'가
최근 창립총회를 갖고 사단법인으로 출범했다.
부천지역의 문화·예술·영상계는 물론 민주노총 등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만든 부천영상미디어센터는 영상정보화시대를 맞아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미디어 교육기회를 주고 영상 창작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미디어센터는 부천시와 예산협의를 거쳐 내년 2월쯤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이사장에는 한국영화인협회 부천지부장인 심재석(53)씨가
선출됐다.
(朴敦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