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명문 라치오 구단이 국제축구연맹(FIFA)로부터 외국 선수 수입을 금지당했다.
인터넷 사이트 사커리지는 라치오가 유럽의 구단들로부터 선수를 영입하고도 대금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로 FIFA에 의해 제재를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라치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네덜란드 대표팀 중앙 수비수 스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에서는 멘디에타 등 유명 스타들을 데려왔지만, 열악해진 재정상황으로 인해 원 소속팀에 대한 채무를 이행하지 못했다.
<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