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주안동 석바위에 있는 인천지방검찰청이 22일부터 24일까지
남구 학익동 새 청사로 옮겨간다.

인천지검은 지상 12층 지하 2층 연면적 1만445평의 새 청사가 완공됨에
따라 22~24일에 부서별로 이사를 하고 24일 오후부터는 새 청사에서 모든
업무를 처리한다고 20일 밝혔다.

새 청사에는 1~2층에 민원실과 법률구조상담실 등이 들어서며, 지하를
포함해 모두 454대 분의 주차장이 마련돼 있다.

이에 따라 인천지역 법조계 역사는 지난 30여년 동안 이어져 온 석바위
시대를 마감하고 학익동 시대를 열게 됐다.

( 崔在鎔기자 jychoi@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