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15일 "전국 99개 공·사립 대학에 대한 교육개혁
추진실적 평가를 실시, 연세대 호서대 건양대 동명정보대 등 31개 대학을
선정해 모두 18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평가 분야는 ▲교육과정 개발 및 특성화 ▲대학별 자체 교육개혁 실천 분야
등 2개 분야로, 대학의 학생수 규모별로 별도 평가가 이뤄졌다.

연세대는 모집단위 광역화에 따라 신입생 교육과정을 담당하는
학부대학을 운영할 아카데믹 어드바이저 제도 도입으로, 부산외대는
실무형 국제전문인력 양성을 특성화 전략으로 삼아 좋은 점수를 받았다.

건양대는 학생·학부모·사회 요구에 부합하는 취업교육 모델 구축,
동양대는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산·학 간 신교육 커뮤니티 구축 등으로
교육개혁 우수학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