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프리 주한 영국대사가 류근일 조선일보 주필에게 펠로우십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찰스 험프리 주한 영국대사는 7일 소설가 이문열(李文烈)씨와
류근일(柳根一) 조선일보 주필에게 '에딘버러공(公) 펠로우십'을
수여했다.

이문열씨는 올 가을 5주간 영국 캠브리지대학 및 유명 문학작품이 배경이
됐던 장소를 방문할 예정이며, 류근일 주필은 오는 2003년 봄 4개월간
캠브리지, 맨체스터, 노팅엄, 워릭대학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에딘버러공 펠로우십은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 에딘버러공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장학제도로, 다양한 분야의 한국인들이 영국을
방문해 관련 분야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