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대표팀의 스콜라리 감독이 8월21일 파라과이대표팀과의 평가전까지 감독직을 맡게 됐다.

브라질 축구협회는 1일(한국시간) "지난 6월말 월드컵 폐막과 동시에 계약이 만료된 스콜라리 감독에게 오는 8월 파라과이와의 평가전까지 대표팀을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간 공공연히 "브라질대표팀 감독직을 다시 맡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해왔던 스콜라리 감독은 이탈리아 세리에A 파르마 등에서 감독직 제의를 받았지만 아직 뚜렷하게 거취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우데자네이로(브라질)=외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