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서현 문화의 집'이 29일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서 문을 열었다.
성남초림 문화의 집에 이어 분당에 두 번째로 들어서는 문화의
집은 서현1동 89의3 옛 서현소방파출소 건물을 증·개축한 연면적
777㎡(235평), 2층 규모다.
문화의 집은 지하에 정보자료실·세미나실을, 1층엔
문화관람실·전통사랑방·유아놀이방을, 2층에
문화연습실·문화창작실·인터넷부스를 갖춰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 노래·풍물·한국화·한국무용·스포츠댄스·단전호흡·
에어로빅·야생화·컴퓨터 등 10개 무료강좌를 열어 13개 반 490명이
수강할 수 있다. 개방시간은 평일 오전10시~오후8시, 토·일요일은
오전10시~오후6시 개방하며, 매월 첫째·셋째주 월요일과 공휴일엔
휴관한다. ☎(031)709-4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