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스타 박지성(교토 퍼플상가)이 27일 벌어진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우라와 레즈전에서 1골2어시스트로 맹활약, 팀의 7연승을 이끌었다.
박지성은 전반 시작하자마자 상대 수비를 뚫고 들어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2분에는 마쓰이의 추가골을 도왔고, 후반 33분에는
도미타에게 스루패스를 연결, 쐐기골을 어시스트했다. 3대1로 승리한
교토 퍼플상가는 7승4패(승점18)로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