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귀국한 박세리가 인천공항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미 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박세리(25)가 스폰서 계약을 위해 24일 일시
귀국했다. 검은 민소매 셔츠와 검은색 베레모 차림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박세리는 "휴식을 통해 컨디션을 조절한 뒤 8월 초 열리는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반드시 2연패를 하고 싶다"며 "후반기에 2~3승은
더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박세리는 오는 31일 테일러 메이드와 공식
스폰서 계약을 맺은 뒤 브리티시오픈이 열리는 스코틀랜드로 떠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