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밤, 한강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영화 속에 빠져보자.
서울시가 주최하는 한강변 영화감상회가 오는 23~26일 한강공원
뚝섬지구, 30일부터 8월 2일까지 한강공원 여의도지구에서 매일 오후
8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무료로 열린다.
상영되는 영화는 가족들이 같이 볼 수 있는 「집으로…」 「해적 디스코
왕 되다」 등이며, 가로 20m, 세로 10m의 초대형 스크린과 특수 음향
시설을 갖추었다.
특히 영화 상영 전에 당일 상영작의 감독이나 영화평론가를 초청, 영화
제작에 얽힌 에피소드 등을 들려주며, 국악 관현악단 및 타악 퍼포먼스,
오케스트라 공연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한강공원 영화감상회
▲뚝섬공원/(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2·3번 출구, 453-3028)/
23일/해적 디스코 왕 되다//24일/집으로//25일/묻지마 패밀리//26일/
천재소년 지미 뉴트론
▲여의도공원/(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2·3번 출구, 782-2895)/30일/
해적 디스코 왕 되다//31일/집으로//8월1일/묻지마 패밀리//8월2일/
천재소년 지미 뉴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