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우병, 석면 파동과 마찬가지로 공중보건 문제를 쓰레기통에
던지는 행위" ―1985년 프랑스에서 에이즈 오염 혈액의 대량 유통으로
에이즈에 감염된 희생자 가족들, 파리 법원이 이 사건으로 기소된 30명
전원에게 면소판결을 내리자.
▶ "한여름 베짱이 아니냐."-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후보의 비서실장인
정동채 의원, 이인제 전 고문이 정치세력 규합을 위해 개헌을 추진하는
것은 8·8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있는 당의 단합을 해치는 행위라며.
▶" 낙오자들의 합창인가? "―한나라당 남경필 대변인, 김대중
대통령의 친위부대격인 중도개혁포럼에 이어 민주당 이인제 의원이
개헌론을 제기한 것은 선거에서 이길 수 없음을 깨닫고 몸부림치는 얕은
꾀에 불과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