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조성민(29)이 지난해 수술했던 오른쪽 팔꿈치 이외에 새롭게 왼쪽 무릎 부상으로 당분간 훈련을 하지 못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성민은 지난 3일 자이언츠구장에서 훈련 도중 갑자기 통증을 호소, 곧바로 도쿄 시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가와구치 2군 감독은 "1주일전에도 통증이 있어 MRI를 받았다. 염증 정도로 생각되지만 통증이 악화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 도쿄=스포츠조선 박재호 특파원 jh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