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열(林昌烈) 전 경기지사의 퇴임 직전 '인사 파문'으로 갈등을 빚은
손학규(孫鶴圭) 경기지사가 당시 인사에 포함된 국장 2명을
원대복귀시켰다.

경기도는 3일 이미경(李美慶·별정직) 여성정책국장을 제2청
여성국장으로, 정숙영(鄭淑永) 제2청 여성국장 직무대리를 본청
여성정책과장으로 인사발령했다. 이날 인사로 두 사람은 지난달 17일
'인사 파문' 이전의 보직으로 돌아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