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규(金爀珪) 경남지사는 2일 도청 도민홀에서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오는 2010년 경남의 1인당 지역내
총생산(GRDP) 규모를 현재 1만달러에서 2만달러로 높이고, 수출규모도
185억달러에서 300억달러가 되도록 하겠다"며 "사회복지 예산도 대폭
늘리고 집없는 세대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가장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외 기업을 적극
유치해 완전고용이 되도록 하겠다"며 "지역 균형발전과 농어촌 살리기,
'그린 경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姜仁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