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23·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미국 진출 4년 만에 메이저리그
올스타로 선정됐다. 김병현은 1일(이하 한국시각)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제73회 올스타전 출전 선수 명단에 내셔널리그 투수 10명 중
1명으로 포함돼 한국인으로는 지난해 박찬호(29)에 이어 두 번째로
메이저리그 올스타가 됐다. 올해 올스타전은 7월 10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