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7개의 시내버스 노선을 새로 만들기로 하고 다음달 10일까지
이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다.

시는 새로 도로가 생겼거나 대중교통수단이 부족한 곳을 중심으로 새로
노선버스를 운행키로 하고 그 대략의 노선을 정해 공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민들은 시청 대중교통과나 구·군청 교통 관련부서에 가면 이들 노선
도면을 볼 수 있다.

이들 도면을 보고 노선의 일부를 바꾸는 것이 좋겠다거나, 자신이 원하는
곳을 경유지에 추가했으면 좋겠다는 등의 의견이 있는 사람은 그 내용을
적어 시 대중교통과에 보내면 된다.

시는 7월10일까지 시민들의 의견을 들은 뒤 노선 안(案)을 확정하고
사업자를 뽑아 빠르면 오는 10월쯤부터 이들 노선에 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440-3881~2, 3886

(崔在鎔기자 jychoi@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