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릴 카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투수 대릴 카일(34)이 선발 등판 예정일인
23일(한국시각) 묵고 있던 시카고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시카고 경찰은 카일이 잠자던 중 숨졌고 타살흔적은 없다고 밝혔다.
카디널스의 팀 닥터는 카일이 올해 초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해냈고 심장질환 경력도 없다고 말했지만, 카일의 아버지는 40대
중반이던 1993년 심장마비사했다.

(강호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