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도청을 포함, 25개 시·군 자치단체가 22일 일제히 '토요일
휴무'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에서 처음 시행되는 이번 토요휴무는 정부의 공무원 주5일 근무제
시범실시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이들 지자체는 앞으로 매월 마지막
토요일 휴무하게 된다. 광주·하남·양평 등 3개 시·군은 22일 공무원
50%가 전일(全日) 근무를 하며, 안성·화성·양주 등 3개 시·군은
조례개정 등이 이뤄지지 않아 다음달부터 시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해당 자치단체 민원실·소방서·119
구조대·민방위통제소·재난상황실·도립박물관·팔당상수원관리사무소
등은 정상업무를 한다.

도(道)는 "휴무 사실을 도민들에게 적극 알려 불편이 없도록 하라"고
일선 시·군과 사업소에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