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곡학술문화재단은 제17회 성곡학술문화상 수상자로 인문·사회과학
부문에 김용섭 전 연세대 교수를, 자연과학 부문에는 박태원
한국과학기술원 이사장을 각각 선정했다고 19일 말했다.

김용섭 박사는 한국 근대사 연구를 통해 한국 사학(史學)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박태원 박사는 한국 고유의 발효 식품 및 석유 발효에 관한 연구
성과가 높이 평가됐다고 성곡학술문화재단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