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오는 21일 낮 12시 15분 도청 청사내 연못가에서 올해 첫 정원
예술무대를 마련한다. 이번 공연에는 서원대 김명희 비전 발레단과
윤덕경 무용단이 출연, 발레와 한국무용의 진수를 선보인다. 도는 지난
2000년부터 금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정원 예술무대를 마련했고, 올해는
지방선거 등으로 공연을 미뤄왔다. 도 관계자는 "음악과 시낭송,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준비할 계획"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시원한 그늘 아래에서 수준 높은 예술공연을 관람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