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부산 해운대 추리문학관에서 '금요일의 시인들」 6월 행사가
열린다. 작가 김성종의 애송시 낭송으로 시작으로, 시인 강은교의 시
치료 코너와 신진 시인들의 작품발표 등이 있을 예정이다.

▲유종호 교수와 함께 하는 「금요일의 문학이야기」 제2기 강좌가
7월5일부터 문예진흥원에서 시작된다. 박완서, 이호철, 정현기, 김사인,
이광호, 최윤, 우찬제, 백지연 등 한국문단을 이끌고 있는 작가
문학평론가들이 이야기 손님으로 초빙된다. 문의 (02)7604-562

▲극작가이자 연출가, 시인으로 활동하는 이윤택씨의 희곡들이 프랑스어로
번역 출간됐다. 대산문화재단 지원으로 프랑스 라신 출판사가 출간한
'Ogu, Masque de feu, Pabogaksi'. '오구' '불의 가면'
'바보각시' 등 이씨의 희곡 세 편이 실렸다. 숙명여대 불어불문과의
임혜경, 카티 라팽 교수가 공동번역.

▲영국 출신의 판타지 작가 대런 섄이 오는 21일 중앙대에서 열리는
학술세미나에 참석, 「세계 환상문학의 흐름과 환상문학의 글쓰기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그의 '대런 섄 시리즈' 는 최근 세계적으로
'해리포터' 못지 않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 시리즈 중 1권 '괴물
서커스단」과 2권 '뱀파이어의 조수'가 최근 문학수첩에서 번역
출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