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인천' 김경기가 인천야구 최고 스타로 뽑혔다. 김경기는 SK가 지난 4월25일부터 6월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인천 프로야구 20년 올스타 투표'에서 총 3044표 중 최다인 2587표(85%)를 얻었다. 포지션별 최다득표 선수는 정민태(우완투수) 이승호(좌완투수) 김동기(포수) 김경기(1루수) 정구선(2루수) 이선웅(3루수) 박진만(유격수) 박재홍 김일권 윤덕규(이상 외야수) 이호준(지명타자)등이다. 인천 올스타들은 오는 9일 인천구장 고별전에 앞서 사인회를 갖고, 인천시 야구협회가 제공하는 기념패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