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대회 첫 관문인 대 폴란드 전이 열리는 4일 서울시내 곳곳에서 대형 전광판을 통한 생중계와 길거리 응원전 등 거리축제가 펼쳐진다.
이날 광화문에서는 코리아나호텔 측면에 설치된 조선일보사 전광판과 일민 미술관 옥상 전광판을 통해 한국전 경기를 생중계하며, 오후 7시부터는 붉은 악마 응원단과 시민 등 3만여명이 참가하는 응원전이 펼쳐진다. 국민은행이 주최하고 조선일보사·스포츠조선·디지틀조선일보가 후원하는 광화문거리 응원전에서는 ‘붉은 악마’ 유니폼 등 경품제공, 캔·옥슨 등 인기가수 공연 등이 마련된다.
또 한국팀이 득점할 때마다 불꽃놀이, 종이꽃가루 날리기, 리본 축포 등 골 세리머니가 행해진다. 조선일보사에서는 참가 시민들을 위해 공기방석 1000개, 야광응원봉 1000개, 우천시 우의 500벌을 선착순 무료로 나눠준다. 대 미국전이 열리는 10일과 대 포르투갈 전이 열리는 14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같은 행사가 열린다.
그 밖에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 공원, 마포문화센터, 한강공원 여의도지구, 장충체육관, 잠실야구장, 잠실실내체육관, 올림픽공원 내 평화의 광장, 동대문운동장, 대학로 등에서도 대형전광판을 통해 경기를 보면서 응원을 할 수 있다.
그 밖에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 공원, 마포문화센터, 한강공원
여의도지구, 장충체육관, 잠실야구장, 잠실실내체육관, 올림픽공원 내
평화의 광장, 동대문운동장,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등에서도
대형전광판을 통해 경기를 보면서 응원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