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한-일 월드컵 개막일인 31일 프로야구가 열리지 않는다.

또 한국과 폴란드의 D조 경기가 벌어지는 다음달 4일과 포르투갈과 일전을 갖는 14일에도 프로야구가 임시 휴업한다. 미국전이 잡혀있는 10일은 프로야구 휴식일과 겹쳐 별도의 일정이 마련되지 않았다.

KBO(한국야구위원회) 관계자는 "한국이 16강에 진출할 경우와 관련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논의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