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군산을 연결하는 제2도로로 '전주~군산 산업도로'가 착공
10년10개월만에 완공됐다.
익산국토관리청은 국도21호 새 구간으로, 전주 조촌동~김제 공덕면~군산
대야면~군산공항을 연결하는 45.5㎞(6차로 20.2㎞, 4차로 25.3㎞)의
자동차전용도로를 28일 개통한다.
익산청은 "이 도로 개설로 전주 서부~군산간 통행시간이 30분으로
줄면서 군장산단, 군산공항, 서해안·호남고속도로가 연결돼 여객 및
물류 수송이 원활해지고 전북 주요도시가 서로 보완돼 지역개발을 촉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총사업비 4961억원이 투자된 이 도로는 작년 말 서해안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군산~대야 구간이 개통됐었다.
( 金昌坤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