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월곶면 고막리 산28일대에 지은 실외수영장이 다음달 중순 문을
연다.

지난해 9월부터 5억원을 들여 지은 이 수영장은 400여평 터에 100평
넓이의 성인용 풀과 16평 넓이의 유아용 풀이 갖춰져 있다.

또 탈의실 등을 갖춘 지상1층 지하1층 짜리 건물도 함께 있다.

이곳 수영장은 평일의 경우 청소년수련원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이용하고,
일반 시민들은 주말과 공휴일에 유료로 이용하게 된다.

요금은 어른이 3000원, 중·고등학생 2000원, 유아·초등학생
1500원이고, 20명 이상 단체에게는 20% 할인해 준다.

현재 시험 가동중이며, 다음달 문을 여는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031)980-2144

( 崔在鎔기자 jychoi@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