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한국과의 경기가 행운이었다고 본다." ―한국 대표팀과
26일 평가전을 치른 프랑스팀 르메르 감독. 2대1로 역전당했다가 3대2로
힘겹게 이긴 뒤.
▶ "자신이 없으면 링에 오르지 말아야지." ―박상은 민주당 인천
시장후보, 서울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의 한나라당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TV토론에 응하지 않는 등 정면 대결을 피하고 있다며.
▶ "98년 프랑스 월드컵 대회 때와 비교하면 '하늘과 땅'만큼
격세지감이 있다." ―서울에 여장을 푼 미국 월드컵 대표팀, 한국
당국의 삼엄한 경호와 환대에 만족감을 표시하며.
▶ "이 정권에 있어 북한은 주적인가, 주인인가." ―한나라당 진선수
부대변인, 북한 눈치보느라 국방백서 하나도 발간하지 못하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