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급할 땐 개방 화장실 이용하세요.』

부산 연제구 거제동 월드컵경기장인 부산아시안게임 주경기장과
역·터미널·도심 등의 도로 변 민간 및 공공기관 화장실 1697곳이
개방됐다. 민간의 경우 도로변 대형 빌딩이나 패스트푸드점, 주유소 등
1091곳이고, 우체국·파출소 등 공공 개방 화장실은 609곳이다.

부산시는 이에 따라 도로 변에 200개의 화장실 유도 사인을 설치하고,
개방 화장실 외부에도 안내 표지판을 설치했다. 시측은 또
이달중 주요 공중·개방화장실 403곳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택시기사들의 봉사단체인 삼운회교통봉사대 부산본부측은
화장실 기동봉사반을 편성, 월드컵 대회 기간중 시내 주요 화장실을 매일
순회 점검, 화장실 관리를 지원한다.

( 朴柱榮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