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스는 14일 한국담배인삼공사와 5000만원 상당의
스폰서십 조인식을 가졌다. 6개월간 총 450박스의 홍삼톤을 제공받는
대신 전광판 광고를 허용한다.

-- 한달삼 한국골프관련단체협의회 회장이 14일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3년 임기의 2대회장에 재추대됐다.

-- 전대홍(서울시청)이 제4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국제도로사이클대회
제3구간 레이스에서 2위를 차지했다. 전대홍은 14일 춘천―양양간
162.2㎞ 구간에서 4시간17분13초를 기록했다. 1위는 네덜란드의 코리
랑게(4시간17분03초).

--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강타자 호세 칸세코(37)가 14일(한국시각)
은퇴를 선언했다. 칸세코는 통산 462홈런을 기록했으며 88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40홈런-40도루를 달성, 그 해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