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한일월드컵축구대회를 운영할 FIFA(국제축구연맹)의 대회 본부가
15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문을 연다.

이날부터 입국하는 FIFA 임원들은 신라호텔과 하얏트호텔을 숙소로
사용하며 하얏트호텔에는 사무실과 회의실 등이 설치돼 16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한국에 오는 FIFA 임원은 모두 60명으로
14일에는 IT분야의 실무자 3명, 15일에는 실무진 20명이 입국한다. 제프
블래터 FIFA 회장은 23일 입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