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월드컵때 대중교통 이용을 늘리기 위해 경기 관람객의 지하철
환승주차장 이용요금을 80%까지 할인해 주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에서 경기가 열리는 오는 31일과 6월 13일 및 25일 월드컵 경기
입장권을 가진 내외국인은 시내 22개 지하철 환승주차장(5961대 주차
규모)을 이용할 때 이같은 감면혜택을 받게 된다. 잠실역, 일원역 등
4급지 주차장의 경우 10시간을 주차하면 1만2000원의 20%인 2400원만
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