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결선 티켓을 잡아라'
제4회 FILA컵 국민생활체육 전국직장인축구대회(스포츠조선-국민생활체육협의회-휠라코리아 공동주최) 영남권 본선경기가 11~12일 이틀간 경주 보문단지내 경주월드축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영남권 본선에서는 청룡부(1부) 2팀과 화랑부(2부) 1팀을 선발, 전국결선 참가자격을 부여하게 된다.
청룡부는 지난해 전국결선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세종중공업(울산) 등 9개팀이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며 화랑부에도 10개팀이 출전해 1장의 티켓을 놓고 불꽃튀기는 경쟁을 한다.
영남권 본선 청룡부 우승팀에게는 우승컵과 함께 100만원 상당의 FILA 상품권이 수여되고 준우승팀과 2위팀에게는 각각 70만원, 50만원권 상품권이 주어진다. 화랑부 우승팀에게도 우승컵과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진다.
청룡부 8개팀, 화랑부 6개팀이 출전하는 대망의 전국결선대회는 9월 14,15일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리며 청룡부 우승, 준우승팀은 프로와 아마가 모두 출전, 성인축구의 왕중왕을 가리는 FA컵 출전자격을 얻는다.
< 스포츠조선 손재언 기자 chinas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