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안양점이 10일 문을 연다. 일산과 분당에 이어 경기도 내
3번째로 개장될 롯데백화점 안양점은 만안구 안양1동 국철
안양민자역사에 대지면적 8484평, 지하 3층, 지상 9층, 연면적
2만6743평, 매장면적 8463평 규모로 신축됐으며, 8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갖췄다. 건물 지하 1층~지상 7층은 브랜드 상품매장, 8~9층은
1454석을 갖춘 7개 복합영화상영관과 패스트푸드점이 들어섰고, 옥상엔
문화·전시 등을 위한 이벤트 광장이 마련됐다. 백화점측은 안양시를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의 의왕·군포·광명·과천을 핵심상권으로,
수원·안산·시흥을 2차상권으로 설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