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기네스 팰트로우(30)가 미국 여성 로커 셰릴 크로우(40)의 새
앨범에서 노래 실력을 뽐냈다.

팰트로우는 최근 출시된 크로우 앨범 '컴온 컴온(C'mon C'mon)'에서
크로우와 함께 발라드곡 '잇츠 온리 러브(It's Only Love)'를 불렀다.
그녀는 이 곡에서 매우 안정적인 음색과 리듬 감각을 들려줬다는 평을
듣고 있다. 팰트로우는 영화 '듀엣(Duets·2000년)'에서도 노래 실력을
발휘한 적이 있다.

미국의 대표적 여성 로커인 크로우는 이번 앨범에서 팰트로우를 포함,
에밀루 해리스, '플리트우드 맥'의 스티비 닉스, '이글스'의 돈
헨리, '딕시칙스'의 나탈리 메인즈 등 쟁쟁한 동료 뮤지션들을
참여시켜 함께 노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