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오늘부터 기존 경제면과 머니섹션을 합쳐 확대개편한
'조선경제'를 매일 12면 별지(別紙)로 발간합니다. 조선경제는 기존
경제섹션의 통념을 깨는 새로운 스타일의 경제기사와 다양한 화제를
발굴하여 매일 아침 독자 여러분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경제정보를 가득
제공해 드릴 것입니다.
특히 갈수록 복잡해지는 경제 현상과 각양각색의 기업 뉴스,
금융·외환시장 움직임, 국제경제 동향, 유행·재테크 정보 등을 간결한
필치로 정리해, 이것 한 묶음만 보면 국내외 경제의 돌아가는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하겠습니다.
보도자료에 의존하는 이른바 '관급(官給)기사'는 더욱 과감히
없애겠습니다. 대신 기자들이 발로 뛴 현장 발굴기사 중심으로 펄펄 뛰는
지면을 만들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 조선경제에선 비즈니스 리더들의
살아 숨쉬는 얘기와 일반 샐러리맨들의 관심사, 증권시장의 최신 뉴스가
비중있게 다뤄질 것입니다. 특히 생활정보와 가정 경영의 모든 것을 담은
'우리집 경제'를 매일 한 개면씩 제작, 주부 독자들의 나침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의 경제면에는 심층취재물과 재미있는 읽을 거리가 더욱 다양하게
담겨질 예정입니다. 더욱 새로워진 조선일보 지면에 변함없는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