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 겸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이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리는 FIFA 임시집행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2일 출국했다. 이번 임시집행위에서는 오는 28~29일 서울에서 열리는 FIFA 총회 준비 사항와 FIFA의 재정문제가 논의될 예정. 한편 정회장은 출국에 앞서 월드컵 유치 등 한국 축구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체육대학에서 명예 체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