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선(53)씨가 1일 현역 프로골퍼로는 처음으로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
골프클럽 지배인(임원)으로 취임했다. 현역 시니어 프로인 이씨는 69년
골프에 입문, 통산 9승을 올렸으며 97년부터 휘닉스파크GC 헤드프로로
활동해왔다.
-- 축구전문지 '베스트 일레븐' 5월호가30일 출간됐다. 220쪽으로 분량을
대폭 늘려 '월드컵 특집'으로 제작된 이번 호에는 본선진출 32개국의
640명 선수에 대한 프로필과 각 조별 분석, 16강 예상 등이 실려 있다.
-- 오는 16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스코틀랜드와의
친선 축구경기 입장권 예매가 오늘부터 시작된다. 가격은 1등석이 3만원,
2등석 2만원, 3등석 1만원이며 서울은행 본점 및 전국 각 지점에서
실시된다. 한편 잉글랜드전(5월 21일·서귀포)과 프랑스전(5월
26일·수원) 입장권은 오는 10일 이후 예매할 예정이다.
-- 박창선 경희대 축구감독은 브라질 전 국가대표 카레카(42)와
에드마르(42)를 초청, 유소년 축구클리닉(6일·잠실보조운동장)과 유망주
해외진출설명회(7일·서울 리베라호텔)를 갖는다. 카레카는 82년 스페인,
86년 멕시코, 90년 이탈리아대회 등 3개 월드컵에 연속 출전하는 등
12년간 브라질 대표로 지내면서 700골을 뽑아낸 골게터였고, 에드마르는
88서울올림픽에 브라질 대표로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