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용(芝溶)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제14회 정지용 문학상'에 시인
김지하(金芝河·61)씨가 뽑혔다. 수상작은 '백학봉(白鶴峰)'.
심사위원은 고은, 김남조, 김윤식, 김재홍, 이근배씨가 맡았다. 시상식은
다음달 6일 오후 5시 예술의 전당 문화사랑방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