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일산호수 마라톤대회(조선일보·일산호수 마라톤클럽
공동주최)'가 21일 오전 9시 고양시 일산신도시 중앙도로와 외각도로
코스에서 열린다. 일산호수 마라톤클럽(회장 권영후) 회원과 일반시민 등
5000여 명이 하프마라톤과 5㎞ 건강마라톤 등 2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시내 교통체증을 최소화 하기 위해 2시간30분으로 시간을
제한한다. 98년부터 '풀뿌리 마라톤'을 내걸고 순수 시민 모임으로
출발한 일산호수 마라톤클럽은 현재 회원수 800명으로 국내 최대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