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이 13일 인천을 시작으로11개 권역별 투표에 들어간다. 이번 인천 경선에는 국민참여 경선제에 따라 당원과 대의원, 일반국민 선거인단(1222명) 등 총 2285명이 투표에 참여한다.
이부영(李富榮) 이상희(李祥羲) 이회창(李會昌) 최병렬(崔秉烈) 후보 등 네 주자는 투표를 하루 앞둔 12일 인천으로 집결, iTV 토론회 참석 등 막판 득표활동을 벌였다.
한편 한나라당은 경선 일정을 일부 조정, 당초 오는 30일 예정이던 대전·충남북 대회를 대전·충남과 충북지역으로 분리, 대전·충남은 30일 실시하되 충북 대회는 5월 7일 실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