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구시내 8개 구청장·군수 및 경북도내 23개 시장·군수에
출마할 기초단체장 입후보자 예상자가 모두 확정됐다.

한나라당 대구시 및 경북도지부에 따르면 대구시와 경북도내 31개
시·군·구의 기초단체장 입후보자가 공천 및 경선을 통해 모두 확정돼
선거체제를 정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대구·경북지역 후보자 가운데 대구시내 5명과 경북도내 5명 등 10명의
시장·군수·구청장은 경선으로, 나머지 21명은 합의 추대로 확정됐다.

대구시내 구청장 입후보자 가운데 중구 정재원(鄭在源) 지구당 부위원장,
남구 이신학(李新學) 시의원, 북구 이명규(李明奎) 현 구청장, 수성
김규택(金圭澤) 현 구청장, 달서 황대현(黃大鉉) 현 구청장 등 5명은
각각 경선으로 선출됐다.

동구의 임대윤(林大潤) 현 청장, 서구 윤진(尹震) 전 서구의회 의장,
달성 박경호(朴慶鎬) 현 군수 등 3명은 지구당에서의 합의 추대로
후보자가 됐다.

경북지역은 포항에 정장식(鄭章植) 현 시장, 안동 김휘동(金暉東) 전
경북도의회사무처장, 구미 김관용(金寬容) 현 시장, 영주 권영창(權寧昌)
전 도의원, 칠곡 배상도(裵相都) 전 경북개발공사 전무이사 등 5명은
각각 경선을 통해 입후보자로 선출됐다.

아울러 경주 백상승(白相承) 전 서울시 부시장, 김천 조준현(曺峻鉉) 전
경북도 사회복지과장, 영천 박진규(朴進圭) 현 시장, 상주
김근수(金瑾洙) 현 시장, 문경 신현국(申鉉國) 전 대구지방환경청장,
예천 김수남(金秀男) 현 군수, 경산 윤영조(尹永祚) 전 경북도
교육위원회의장, 청도 김상순(金相淳) 현 군수 등은 합의 추대에 의해
입후보자로 확정됐다.

또 성주 이창우(李昌雨) 전 도의원, 고령 이태근(李泰根) 현 군수, 군위
박영언(朴永彦) 현 군수, 의성 정해걸(丁海杰) 현 군수, 청송
박종갑(朴鍾甲) 현 군수, 영덕 김우연(金又淵) 현 군수, 영양
김용암(金龍岩) 도의원, 울진 김용수(金容守) 도의원, 봉화
류인희(柳仁熙) 도의회 의장, 울릉 오창근(吳昌根) 전 울릉농촌지도소장
등도 입후보자에 각각 합의 추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