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팀의 차세대 스트라이커로 주목받고 있는 '차붐 주니어' 차두리(22ㆍ고려대)가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월간 잡지 레이디경향은 4월호 월드컵 코너에서 차두리를 다루면서 '차두리가 최근 소개팅에서 만난 여자친구와 사귀고 있다'고 보도했다.
차두리가 이상형으로 꼽고 있는 여성은 바로 어머니 오은미씨와 닮은 확실한 내조형 여자. 운동 선수이기에 자신을 늘 곁에서 챙겨주는 여자를 만나고 싶다는 것이 차두리의 여성관이다.
차두리가 이런 생각을 갖게 된 것은 아버지인 차범근 MBC 해설위원이 현역시절 불세출의 스타로 각광받게 된 것도 어머니의 뒷바라지 때문이라는 것이다.
차두리는 "지금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가 어머니와 닮은 내조형 스타일인 것도 같다"며 수줍게 말을 흐렸지만 지난달 스페인 라망가 전지훈련에서 국제 전화비를 걱정했을 정도로 본격적인 교제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news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