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은 앵커

SBS의 메인뉴스인 '8시뉴스'의 평일 여성앵커가 4월1일부터
곽상은(25) 기자로 바뀐다. 해외연수를 앞둔 한수진 앵커의 뒤를
이을 곽 신임 앵커는 이화여대 영문학과와 동대학원 국제경영학과를
졸업했고, 2000년 10월 SBS에 입사해 사회1부 기자로 활동해왔다.
곽 신임 앵커는 "선배들이 심혈을 기울여서 제작한 리포트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매개 역할을 하겠다"며 "단순히 주어진
원고만을 읽지 않고 종종 주장도 강하게 드러내는 앵커가 되겠다"고
말했다.

주말에 진행하던 정성근-김성경 앵커의 후임은 홍지만 기자와 김소원
아나운서가 맡는다. 또 이정은-윤지영 앵커가 이끌던 '아침뉴스'는
김성준 기자와 최영아 아나운서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