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2006년까지 국고와 지방비 등
1417억원을 투자해 주차장 설치, 시장시설의 개ㆍ보수 등 재래시장
활성화 5개년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시내 82개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주차장 설치, 시장 재개발
및 재건축, 진입도로 개설, 화장실 및 시장시설 개ㆍ보수 등 각종 사업을
8개 구·군별로 시장 및 대상사업을 추천 받아 연차적으로 시행키로
했다.
사업 1차 연도인 올해에는 국고 88억원·지방비 97억원·민자 43억원 등
228억원으로 신천·황금시장 등 21개 시장을 대상으로 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연도별 사업은 추진 성과에 따라 해당 연도 초에 시장별 여건을
감안해 시행키로 했다.